저도 아직 못 가보고 있는데 다녀 오셨군요^^ 갓난아기도 데려가도 될 정도로 훈훈한 분위기라니 꼭 가봐야 겠습니다~ 전 벌써 백일이나 지났지만 끝까지 모유수유에 대한 욕심은 놓지 않으려구요...아직도 분유를 훨 많이 먹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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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urius1004 [2014-10-05 16:30] 본 글은 아래 보관함에서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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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12 토요일 수업에 다녀왔습니다(사실은 철분제 타러 갔다가 얻어걸렸어요 ㅎㅎ 수업 마감될 뻔 했는데 운이 좋았죠). 모유이야기 강서점 원장님이 직접 오셔서 설명해 주셨는데, 저는 아직 수유부가 아니라 들어도 실감이 별로 안 났지만 내용이나 수업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강의식이 아니고 수유실 바닥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 생후 2주~2개월 된 아이들 직접 데리고 온 수유부들도 몇 명 있었구요. 성산동 쪽 김성희 소아과 원장님이 프로그램 추천해주셔서 왔다는 산모도 있었습니다. 저도 모유수유를 꼭 하고 싶은데, 클리닉 선생님께서 완모하려면 산후조리원보다는 집에서 산후도우미를 부르는 게 훨씬 낫다고 하셔서 요새 계속 고민 중입니다(어차피 생후 1개월까지는 1시간에 1번씩 수유해야 하니까 산후조리원 가는 게 의미가 없을 거라고...{:4_97:}). 그리고 윗 댓글에서... 36주가 아니라 38주 이후부터 산전 유방 마사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사전 예약 시). 그 전에 유방을 과도하게 마사지하면 자궁수축/조산의 우려가 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