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하나가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노래인데..그 시월의 어느 멋진날 아가야가 만나게 되시겠네요^^ 순산하시기를!! 저는 11월 중순이 예정일인데도, 아가야가 퉁퉁 거리는 정도나 배를 쓰윽~쓸때보면 느낌이 장난이 아닙니다. 좀 불편한 자세로 누으면, 아기가 계속 퉁퉁퉁퉁~거려서 딴자세를 꼭 잡게 만든다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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