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서 마포맛집 소개에 카레집이 몇군데 보였군요!! ㅎㅎㅎ 아비꼬는 저도 종종 가봤는데 담에 코코이찌방야?? 함 가봐야 겠네요. ^^ |
아.. 목욕탕 !! 임신때 저도 가고 싶었어요! ㅎㅎ 임신중기땐가 온천한번 갔는데 현기증 나서 그 담부턴 못가겠더라고요. 점점 배부르니깐 미끄러질까봐 무섭기도 하고요 ㅋ 출산하면 가야지 하면서도 아직 육아에 적응중?? (육아에 치어서??)아직까지 못가고 있네요 ㅠ 어제는 욕조에 물받아 놓고 간만에 첨벙첨벙으로 했네요 ^^ |
아기엄마들은 다들 비슷한가봐요 ㅋㅋ (당분간은 쓸어먹는 스탈을 바꾸기 어려울거 같아요 ㅋ) 캡슐하나로 해결된다면 살빼고 싶으면 칼로리도 원하는데로 계산해서 맞춤 다이어트도 잘 될까요?? 먹는건 대충먹는거 같은데 살은 안빠지고 ㅠ 개발된다면 젤 먼저 구매의사 있습니다. !!!ㅎㅎ |
카레~~~ 전 카레를 정말 좋아해요 정말정말~ 카레 해 놓으면 하루에 한 5끼 카레만 주구장창 먹어대죠 ^^ 게다가 요즘같이 아기가 있으면 식사로 카레가 정말 딱이죠! 안그래도 어제 카레 한그릇 뚝딱! 했어요~ 제 친구도 하루는 카레탕에 폭 빠진 곰돌이?? 를 만들어서 올려놓았던데 bella님의 카레 여인도 한 먹음직?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