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상상만 해도 호러 & 코믹합니다. 얼마나 무셨을까 ㅋㅋㅋ 토니의 광팬이시라면... 혹시 콩산모님도 한때 '심단지'? 셨나요? ㅋㅋㅋㅋ 천장 브로마이드 하니까 지인이 어떤 안과병원에 갔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ㅋ 촘 나르시즘? 이 있는 의사쌤 이셨는지 병원에 들어서자 벽에 자신의 대형사진, 병원 쿠션마다 전사되어 있는 원장님 얼굴 ㅋㅋ 진료실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안약을 넣으려고 고개를 뒤로 젖혔는데.... 천장에서 원장님 사진이 자기를 내려다보고 있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