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도 아우라가 느껴질 정도면 실제는 어떻겠습니까? 제가 함부로 말도 못 붙여볼 정도입니다. ㅠㅠ 음식 사진은 아마 온천에 갔다가 거기서 먹은 것 같은데 딱 한장이 있네요. 무슨 음식인지 맛은 어땠는지 하는 것은 저는 전혀 모릅니다. 제가 따로 설명을 들은 게 아니라 아내의 블로그에서 몰래 훔쳐온 거라서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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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몰래라고 하시지만 폭로 전문답게 공개는 대놓고 하신다는거! ㅋㅋㅋ 슬쩍 물어 보세요~~ 뭐가 얼만큼 맛있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