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원장님도 닮으신것 같네요? ^^ 얼굴에서 포스가 넘치시는군요~~{:4_88:} 그나저나 같이 못가시고.... 지못미.... T.T |
사진에서도 아우라가 느껴질 정도면 실제는 어떻겠습니까? 제가 함부로 말도 못 붙여볼 정도입니다. ㅠㅠ 음식 사진은 아마 온천에 갔다가 거기서 먹은 것 같은데 딱 한장이 있네요. 무슨 음식인지 맛은 어땠는지 하는 것은 저는 전혀 모릅니다. 제가 따로 설명을 들은 게 아니라 아내의 블로그에서 몰래 훔쳐온 거라서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