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하고 와서 절 보고 까르르 웃어대는 모습이에여. 어찌나 잘 웃어주시는지^^
순하다고 여기저기서 넌 거저 애 키운다고;;;
네. 그런거 같습니다. 애는 처음 키워보지만 참 쉽게 편히 키우는거 같아요.
고맙지요. 요렇게 이쁜 아가가 저에게 와줘서~
이 시간들이 언젠가 넘 그리워질거 같아 많이 남겨둬야 하는데...
고양이를 키워보니 그렇더라구요.
2달된 아가고양이들이 제게 첨 왔을때의 그 느낌.. 그때의 모습. 지금 돌이켜보면 아쉽고 그렇네요. 물론 지금의 모습도 넘 사랑하지만요~~
사진이라도 많이 남겨야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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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dyoon [2014-07-16 13:48] 달콤짱짱 [2014-07-16 01:26] 오현경 [2014-07-06 01:06] 심상덕 [2014-07-0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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