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고 있는 문짝을 타고 흐르던 액체가.. 규칙적인 땡땡이를 만든거 같네요~ 도면에서 보던 익숙한 아치네요. 한줄기 주륵 흐르는 저 액체가 무언지는.. 확신없이 유추해보건데.. 심장님이 우유를 손에 들고 문을 여시다가 쏟으신게 아닐까요 ㅋㅋㅋ |
댓글
우와~~ 셜록홈즈 저리가라에요~~~ 진짜 정확하시네요~~
원장님...우유아니고... 두유입니다~ 저도 삼십포인트??
한개님 정말 대단하세요 이렇게 정확하게!!ㅎㅎ
우와 감사합니다~ 방송중에 답을 말씀 하셨군요.. 요즘은 방송도 자주 못 듣는데 포인트를 받게되어 감개무량합니당~ 우유 드셨다니..식사 거르신건 아닌지 염려스럽네요. 흰 액체는 우유밖에 아는게 없어 맞출 수 있었어요~ 여러 퀴즈에 도전했는데 맞추게되어 기뻐요 ^-^*
아까 점심 방송 시간에 정답을 말씀드리기는 했는데 못 들으시고 맞추셨나 봅니다. 대단한 실력입니다. 우유 마시려고 들고 허겁지겁 방송 하러 내려오려다 문에 우유 쏫은채 문을 닫을 때 생긴 우유 방울입니다. 정확히 맞추시어 포인트 30점 드립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