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룻바닥 위에 뭔가 흐른 것 같은데 방울이 넘 규칙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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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와 한개님 추리력 대단해요! 전 책상이겠거니 싶었는데.. ㅎㅎ 문열리면서 만들어진거 맞는것 같아요!!
우유 아니면 커피일것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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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고 있는 문짝을 타고 흐르던 액체가.. 규칙적인 땡땡이를 만든거 같네요~ 도면에서 보던 익숙한 아치네요. 한줄기 주륵 흐르는 저 액체가 무언지는.. 확신없이 유추해보건데.. 심장님이 우유를 손에 들고 문을 여시다가 쏟으신게 아닐까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