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현경 등록시간 2013-11-28 08:24 |전체 글 보기
안녕하세요? 301호에서 아빠와 소꿉놀이 하듯 아기자기 아기 돌보시던 산모분~
퇴원하시던날에도 한꺼번에 퇴원을 하시게되서 바쁜 일요일로 기억하는데
인사드리려고보니 가셔서 서운했어요.

그래도 계시는동안 기분좋은 마음으로 지내셨다니 뿌듯하네요.
아이디를 보며 누구실까?! 궁금했었는데 304호 산모분과 은밀한곳에서 마주쳤다하셔서
그때 누구신지 알게되었답니다. ㅎㅎㅎ

아가들 예방접종만 챙겨도 한두달은 그냥 휙휙 지나간다고 하던데
이렇게 짬내서 글 올려주시니 더 반갑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종종 이렇게 소식 남겨주세요.
추운날씨네요.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 또!!! 인사 남겨주러 총총 다녀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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