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현경 등록시간 2013-10-22 19:50 |전체 글 보기
오와, 불쌍한척!!! 시우연기 어쩔~ ;P
귀여워요. 귀여워!!!

저렇게 입 삐죽하면 마음이 살살 녹아 나중에 밤중수유 끊는데도
고생하실것 벌써 예상되는데요?!

마지막 앙칼진 눈도 너무 이쁘고,
손으로 턱괴기. 보다 저는 누워있는 사진들이 더 마음이 드네요!!!

요래 이쁘게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댓글

불쌍한척 작렬할땐 정말 웃음밖에 안나요 ㅋㅋ 밤중수유 끊을땐 단호하게 끊어줘야죠~ 시우야 엄마도 자야징 ^^;;; 입 삐죽거리고 앙~ 다물땐 너무 웃겨요~ 얼굴로 할 말 다하는 시우~ 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  등록시간 2013-10-2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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