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정각에 축하메세지 깜놀 이었어요.  3주 전부터 출근하느라 정신없어도 다행히 애 백일은 안까먹고 챙겼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윤재 잘 먹고 잘자고 잘 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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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2014-07-14 10:38]  
#2 심상덕 등록시간 2014-07-14 10:3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많이 컸네요.
백일상을 이렇게 차린 걸 보니 정감이 어리네요. ㅎㅎ
미역국도 맛있을 것 같군요.
그 앞에 퍼져 자는 모습을 보니 뿌듯해 보입니다.
백일 축하드립니다.

댓글

네 한 68센치는 되어요,, 완전 폭풍성장이죠. 첫째보다 더 자 자서 낸네 라는 태명을 잘 지었다 뿌듯합니다 ㅎㅎ 축하고맙습니다~  등록시간 2014-07-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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