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민 등록시간 2014-08-06 22:04 |전체 글 보기
전 대략 22살때 까지 거의 못먹는 음식 또는 참 싫어하는 음식이 있었는데
수제비 & 국수종류 였죠. 그런데 어찌어찌 하여 국수는 전부 잘 먹게 되었고~~~ 아마 세계 모든 면요리를 좋아할듯 ^^ 여전히 안 먹는건 수제비네요. 아 싫어싫어 수제비.

우동. 동동 떠있는 튀김? 같은애들은 맛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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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제가 임신 8개월째 분명히 심장님은 9개월 정도 되어 보였는데... ㅋㅋㅋㅋㅋㅋ  등록시간 2014-08-06 22:23
싫어하던 면 종류가 출산하면서 좋아지기도 하나 봅니다. 그럼 저도 출산이나 해야 끔찍한 면 종류를 좋아하게 되려나요? 제가 출산할 방법은 없는데...ㅠㅠ  등록시간 2014-08-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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