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연경 등록시간 2014-12-02 23:41 |전체 글 보기
글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해하심이 느껴지네요ㅎㅎ 모자동실 쓰다가 조리원에서 아기를 슝~하고 데려갔을때의 허전함을 전 아직도 기억해요ㅜㅜ 너무서운해서 막 울었거든요;;;;;  앞으로 별이와의 버라이어티하고 여태까지보다 더 긴 육아가 기다리고있을텐데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고 감사하고 예뻐죽는ㅋㅋ 날들 되시길 바래요~^^ 순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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