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현경 등록시간 2014-12-17 11:38 |전체 글 보기
퇴원날 아침 큰~키의 엄마가 신생아침대 슬슬 끌면서 아기가 울어요~ 라고 하면서
신생아실 들어오던 그 모습이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잊혀지지않아요. ㅎㅎㅎ

봄봄이가 익숙한데, 한울이라는 멋진 이름이 있었네요.

아빠가 몸조리 잘해주셔서
행복한 육아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는듯!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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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 많은 산모들에 저를 어찌 다 기억하고 계신대요~~^^ 저도 마지막날 현경쌤덕분에 편안하고 좋았던 기억이에요. 프로의기운! ㅎㅎㅎ 퇴원후에도 안부 물어주시고 늠 고마웠어용~~~  등록시간 2014-12-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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