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선영 등록시간 2014-12-26 02:05 |전체 글 보기
한숨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마음이 아파요ㅠㅠ
저도 임신하고 서운한 마음 가득 안고 퇴사를 해서 아주 조금은 그 맘 알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엄마로 태교 잘 느끼고 있을거예요 시온이^^
건강하게 만나는 날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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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4me [2014-12-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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