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nnead 등록시간 2014-12-25 18:55 |전체 글 보기
에고고 힘드시죠? 몸도 마음도 예민하고 작은것 하나에 울컥울컥할때죠ㅠ 38주까지 일한 사람 접니다ㅋ 막달 헉헉댐서 지하철 낑겨타고다니던 때가 엊그젠데 어느덧 복직걱정하고 있네요ㅠ  전 출퇴근길에 운동한다라는 마음으로 다녔답니다^^;; 곧 예쁜아기와의 만남을 생각해보시며 태교에서 중요하다는 긍정의 힘!으로 조금만 더 기운 내셔요:) 한겨울 배불러 빙판길 조심히 다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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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4me [2014-12-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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