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몽실맘 등록시간 2015-01-13 07:32 |전체 글 보기
글을 읽고 얼마전 18시간 진통후 수술하게 된 제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도 잘 결단을 내리셔서 건강한 아가를 만나게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병실에서 단란한 세가족이 모여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고 하신 말씀 넘 공감이 가네요. 저에게도 회복실에서의 기억이 행복한 장면으로 오래 남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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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맘 [2015-01-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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