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 있는 꿈이네요. 저희 병원이 꿈에 나왔다니 뭐 나쁜 의미는 아니겠지요? 비록 꿈에서기는 하지만 저든 직원이든 좋게 나온 듯 하여 다행입니다. 영상과 음악과 곁들이면 한편의 짧은 드라마가 될 듯도 싶군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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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가가 노오란 밤호박(단호박 친구) 이유식을 먹고 목이 멕혀서 힘들어하는데 이 꿈 생각이 딱 나더라고요 ㅎㅎ 얼굴에 노란 수포가 생겨서 깜짝 놀랐던 그 장면이...ㅎㅎ 여튼 진오비 14층+@ 건물로 꼭 번창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