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진경 등록시간 2015-08-25 19:41 |전체 글 보기
짧은 글인데 어찌나 공감이 가는지...갑자기 울컥 했어요. ㅠㅠ일하시면서도 주중에 장도 봐주시고 딸래미 힘들까 주말에 데이트하라고 와서 애도 봐주시고. ㅠㅠ 더욱 엄마에게 잘 해드려야겠어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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