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인♥ 등록시간 2016-01-13 14:56 |전체 글 보기
이 영화 감독이 남자인게 충격적일 정도로 여자, 엄마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았나요? 전 다시봐도 눈물날것 같아요- ㅎㅎ

전 임신했을때 남편이랑 봤는데 자기는 안저런다며 얼마나 이야기를 했는지- 뭐 출산후에도 다정하긴 하지만요 :)  

모유수유에 대한 강조는 프랑스도 마찬가지인가? 하는 생각도 했었네요 ㅎㅎ 유축기도 ㅎ
시어머님에대한 느낌도 ㅎㅎㅎㅎ 역시 인류는 하나 우리는 형제? 이런느낌 -

제가 봤을때도 둘째이야기로 끝났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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