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리원에갔고 산후도우미를 모셨고 둘다했는데욥. 둘째를 낳은다면 이젠 신생아가 두렵?지 않으니. . ㅋ 첫째와도 교감해야하고 조리원은 안가고 산후도우미님을 두달 모시겠나이다. 지금도 정인이 눈치보며 글올려서 길게는 못쓰겠지만. .암튼 포드라곤님 말씀처럼 장단점이 있사옵니다. 읔 그녀가옵니다. |
댓글
정인님 남편분 되세요??ㅋㅋㅋ우리 남편은 4개월된 아가인데 아직도 아들이 우는 걸 두려워 하는거 같아요...ㅠㅠ 우리 남편한테 카톡 좀 보내주세요~제발 아기가 울면 같이 엄마를 찾지 말고 좀 달래보라구요...
ㅎㅎㅎ신생아가 두렵지 않으니..라는 부분 웃으면서 공감했어요~~~~! 처음엔 얼마나 두려웠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