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현희 등록시간 2016-02-07 11:38 |전체 글 보기
저는 조리원에갔고 산후도우미를 모셨고 둘다했는데욥.  둘째를 낳은다면 이젠 신생아가 두렵?지 않으니. . ㅋ 첫째와도 교감해야하고 조리원은 안가고 산후도우미님을 두달 모시겠나이다. 지금도 정인이 눈치보며 글올려서 길게는 못쓰겠지만. .암튼 포드라곤님 말씀처럼 장단점이 있사옵니다.  읔 그녀가옵니다.

댓글

정인님 남편분 되세요??ㅋㅋㅋ우리 남편은 4개월된 아가인데 아직도 아들이 우는 걸 두려워 하는거 같아요...ㅠㅠ 우리 남편한테 카톡 좀 보내주세요~제발 아기가 울면 같이 엄마를 찾지 말고 좀 달래보라구요...  등록시간 2016-02-15 14:26
ㅎㅎㅎ신생아가 두렵지 않으니..라는 부분 웃으면서 공감했어요~~~~! 처음엔 얼마나 두려웠던지!  등록시간 2016-02-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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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xing [2016-02-08 21:38]  podragon [2016-02-07 16:51]  
#2 최현희 등록시간 2016-02-12 13:46 |전체 글 보기
최현희님이 2016-02-07 11:38에 등록
저는 조리원에갔고 산후도우미를 모셨고 둘다했는데욥.  둘째를 낳은다면 이젠 신생아가 두렵?지 않으니. .

진짜 무사웠습니다.  더 정확하게 무서운건 제가 이 초신생아를 어디 다치게라도 할까봐. . ㅋ특히 목욕시키는건 옴총난 공포가. . 오마이갓 수준이였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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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도 목욕 무서워요 ㅋㅋㅋㅋ 그래도 어느새 아들이 제법 듬직하게 느껴지는데... 초초신생아때는 정말......ㅋㅋ  등록시간 2016-02-12 20:24
#3 최현희 등록시간 2016-02-15 17:17 |전체 글 보기
최현희님이 2016-02-07 11:38에 등록
저는 조리원에갔고 산후도우미를 모셨고 둘다했는데욥.  둘째를 낳은다면 이젠 신생아가 두렵?지 않으니. .

저는 정인이엄마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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