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진오비 소아청소년과를 진료를 맡아 주시던 신정욱 원장님께서 개인사정으로 진료를 그만하시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진오비 소아과를 4월29일까지만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찾아 오시는 분들께 최선을 다해 진료를 해 주시어 주변 분들께 평판도 좋았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소아 청소년과의 이용 환자가 늘어나면 다시 소아과 진료를 하게 될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소아과 진료는 없고 산부인과 진료만 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저희 병원 소아과를 이용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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