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그날 새벽에 세분이 약속한듯이 오셔서 연달아 분만릴레이가 이어졌던날이었는데 총명이네는 자궁문이 활짝, 방긋! 열려서 살짝 당황했지만 순산중에 순산! 하셔서 다행이었어요. 대기하면서 짧고 강한 진통을 참으시면서도 침착하셔서 엄지척! 잊지않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어났을때도 아빠 많이 닯았었는데, 마지막사진도 눈매가 아빠를 많이 닮아보여요~ 총명이와 함께하는 첫 봄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육아하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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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원 [2016-05-01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