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콤짱짱 등록시간 2016-05-22 02:19 |전체 글 보기
태명이 둥둥이라 그런지.. 글을 읽으면서 귓가에 '두둥~ 둥둥~' 이런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저두 둘째는 분만실서 21분만에 낳았는데요... 후기 읽을 땐 빨리 나온 것 같아도..  그 분만 순간은.. 정말... 길~ 었던 것 같은데... 옆에서 보실 때는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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