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빠 성함이 특이하셔서 덩달아 기억나는 엄마성함~ 키 큰 아버님 맞으시죠? ㅎㅎㅎ 아마도 순6모임 첫모임에 두분을 만났던걸로 기억해요~ 고단하고 힘든 출산과정이었음에도! 온전히 엄마의 힘으로 해내셨잖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무더위로 지치는 나날들이지만 쑥쑥 커가는 영이를 보면 기운이 쭉쭉 나실것 같아요. 나중에 둘째 임신하시면, 또한번 기쁘게 만날수있는 기회가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육아 하시길 분만실 모두 응원할게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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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0414 [2016-08-06 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