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겸이의 첫생일이 돌아오겠구나. 토막글에서 인사나눴었는데 돌기념 포스터인가요? 넘나 귀여운것 ㅠㅠ 촉진제님 쓰나미에 힘들어하던 엄마의 모습과 베토벤의 운명은 저 또한 잊지못하는 순간입니다! 요목조목 잘 정리해주셔서 산모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아요. 정성스런 긴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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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샘 더운데 어찌 지내시나요? ㅎㅎ 태어나서 처음 들은 음악이 운명교향곡인 윤겸이는 이제 엄마 안경을 마구 잡아당기는 장난꾸러기 아가가 되었어요 ㅎㅎㅎ 조만간 뵐 수 있음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