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zoomooni 등록시간 2016-12-07 00:50 |전체 글 보기
전 첫째아이를 직장어린이집에 데리고
출퇴근히는 워킹맘이라 ㅋㅋㅋ
가방안에는 말랑카우, 초코까까(오레오),
ㅋ유기농 사탕 등이 들어가 있답니다.

흠...아가씨때는 풀 메이크업 세트가 다
들어가있어서 어디서든 화장을 고쳤었는데 ㅎㅎ

제 가방을 더 뒤져보니... 영수증...
과자 봉지... 핸드크림...립글로즈 정도네염;;

홀가분하게 키우고나면 ㅋ 다시 제 물건으로
채워지겠죵?? ㅎㅎ
소지품 검사하듯 잼있었습니다^^

댓글

창피할 물건이란 어떤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록시간 2016-12-08 10:57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무래도 아이들 위주가 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무어든 간에 많은 사람 있는 곳에서 쏟아졌을 때 혹은 소지품 검사 당할 일 있을 때 창피할 물건만 없으면 되죠. ㅎㅎ  등록시간 2016-12-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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