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아이인지 저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 눈물 또한 기억하고 있는 저로써는 정말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엄마처럼 이쁜 아가가 오려고 했나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엄마 닮은 이쁜 공주님도 좋고..꽃미남 왕자님도 좋을꺼 같습니다.
태교 잘 하세요...
아기 집 보인다는 소식을 건너 듣고, 어찌나 기쁘던지!
이렇게 축하의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또 어찌나 감사한지!
배가 불러올 모습을 감히 혼자 상상해 봤답니다.:lol
매일 주사맞는게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세요!!!
우리의 아가가 쿵덕쿵덕 심장소리를 힘차게 들려줄때까지는 맞으셔야 할꺼예요!! ^-^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