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따끈한 후기 잘읽었어요..저도 첫째를 14년4월 진오비에서 오랜 진통시간과 사투끝에 낳아서 둘째는 잘낳으려나 걱정한 1인인데..왠걸 둘째는 진오비에 도착한지 45분만에 낳았다죠^^;;(저땜 그날 진료 밀리셔서 오래대기하신날입미당ㅋㅋ;;) 저역시 zoomooni님처럼 둘째도 아들이라 좀 아쉬웠는데 또 키우다보니 둘째는 넘 귀여운맛이 있더라구요 ㅋㅋ첫째도 다행히 동생이 귀엽다며 좋아하구요..이제 집에돌아가심 두 아이 육아에 바쁘시것네여~그래도 몸조리 잘하시구요 ㅎㅎ다시한번 둘째 득남 츄카드려용~~ |
댓글
ㅋㅋㅋ그날이 성별 아는 날이라 예민했던 지라... 낳아보니 아들도 귀요미네요 ㅋ 조리원 천국에서 나오니 약간 멘붕이지만 잘 키워보렵니다^^
지선님도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