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지선 등록시간 2017-03-01 14:00 |전체 글 보기
ㅎㅎ따끈한 후기 잘읽었어요..저도 첫째를 14년4월 진오비에서 오랜 진통시간과 사투끝에 낳아서 둘째는 잘낳으려나 걱정한 1인인데..왠걸 둘째는 진오비에 도착한지 45분만에 낳았다죠^^;;(저땜 그날 진료 밀리셔서 오래대기하신날입미당ㅋㅋ;;)
저역시 zoomooni님처럼 둘째도 아들이라 좀 아쉬웠는데 또 키우다보니 둘째는 넘 귀여운맛이 있더라구요 ㅋㅋ첫째도 다행히 동생이 귀엽다며 좋아하구요..이제 집에돌아가심 두 아이 육아에 바쁘시것네여~그래도 몸조리 잘하시구요 ㅎㅎ다시한번 둘째 득남 츄카드려용~~

댓글

ㅋㅋㅋ그날이 성별 아는 날이라 예민했던 지라... 낳아보니 아들도 귀요미네요 ㅋ 조리원 천국에서 나오니 약간 멘붕이지만 잘 키워보렵니다^^ 지선님도 화이팅요♡♡  등록시간 2017-03-0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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