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joajoa님이 2017-04-18 18:48에 등록 15분만에! 대단하세요~!! 저는 도착하고 힘을잘못줘서 다들고생하셨는데 ^^;; 애 둘 보느라 힘드실텐데 둘째가 배고플때만 우는 효자라 다행이네요~ ㅎ 벌써 한달이상 지나셨지만 순산 넘 축하드려요! 애들 무사히 태어나서 잘커주는것만큼 큰 복이 없네요 ㅎㅎ |
2589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ireneloves [2017-06-01 17:36] bella [2017-04-20 16:35] zoomooni [2017-04-17 08:01] podragon [2017-04-15 09:35] 심상덕 [2017-04-15 09:20] 본 글은 아래 보관함에서 추천하였습니다.
|
|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20170418_183809.jpg (2.85 MB, 다운수: 94)
20170418_184053.jpg (1.79 MB, 다운수: 95)
20170418_184117.jpg (2.08 MB, 다운수: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