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현경 등록시간 2017-12-06 08:33 |전체 글 보기
심쿵이 준우에 이어 준미까지! 아빠랑 똑 닮은 두 아이~
행복한 육아 하시는일만 남으셨네요.

첫째때 힘주기 엄청 힘들어하셨는데,
아마 첫째보다 둘째아기가 더 체중이 많이 나가서 더 더 힘드셨을거에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만남도 반가웠어요 :)
셋째, 2년뒤에 또 만나요 우리~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2년 뒤에 또 만나요~ 진짜.. 그럴 것 같아요ㅎㅎ  등록시간 2017-12-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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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ragon [2017-12-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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