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yoon 등록시간 2018-03-27 21:34 |전체 글 보기
내 엉덩이를 터트려야겠다는 대목에서 빵 터졌네요^^저도 둘째는 태교랄것도 없이 회사일에 첫째만 케어하다가 막판까지 출근하다 둘째만났답니다 저는 15일 아침에 둘째 낳았어요^^ 회복하느라 진오비병실에서 마주친 적은 없는것 같지만, 글로 만나니 반갑네요~조리 잘 하시고 육아도 화이팅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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