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보고 몇자 적어요.아직도 신념을 가지고 일하시는 보기드문 의사분이 계신가 싶어서 고맙기도 하고 가까운 곳에 계신분들이 부럽기도 하고 ...간호사분 말 처럼 위인은 훌륭하고 좋은데 현실에선 답답하다는 말 공감하면서 참 씁쓸했어요 그리고 원장님 건강도 챙기시고 산모가 우선이라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앞으로 병원이 더 잘되고 간호사분들 월급도 제때 주고 사모님과 주말부부 마시고
행복하세요 전 공감 너무 잘 봤어요 눈물도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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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박선주 [2019-11-21 19:54] datshu [2019-11-20 12:12] happybud19 [2019-10-15 15:37] 김지은☆ [2019-10-14 23:01] 심상덕 [2019-10-14 17:42] 또아맘 [2019-10-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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