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오비 등록시간 2022-03-26 21:54 |전체 글 보기
저도 운동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지라..ㅎㅎ 순산체조하시고 호흡법 공부하시고, 가끔 산모수첩에 하루하루 운동량 기입해주시는 산모님들 보면 너무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백일이면 아기가 너무 예쁠때네요. 항상 생후 몇일만 보아서 아쉬워요..
예쁜 공주님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랄게요! 곧 봄이오는데 예쁜아기한테 예쁜꽃 보여주세요~

댓글

자세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등록시간 2022-04-11 15:18
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당^^  등록시간 2022-04-04 00:01
임신 기간이 저의 마지막이나 최대치 운동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스트레칭 한번 못하고 있어요 ㅋㅋ 꽃 보여주려고 경의선 숲길 공원 자주 가는데요. 언젠가는 묭묭이한테 저기가 태어난 병원이라고 알려줄 수 있  등록시간 2022-04-03 23:22
산모수첩에 매일 30분, 60분 걸어가며 적었었은데 심상덕 선생님이 "걷는건 의미가 없다"며 채조를 하라고 쿨하게 이야기해주셨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애기가 500일이 된 지금은.. 음 임신 기간 운동했던게 저의 마  등록시간 2022-04-0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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