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바지 완성!
봄봄이 2015-03-23 22:47
어제 밤 아드님을 재우고 재단하여 가져온 바지를 미싱으로 박기 시작합니다. 가랑이를 박다가 원단이 마구 울고... 벨라님께 헬프미를 외치고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뜯고 미싱질을 하고 또 뜯고 박고 해서 완성된 바지! 짜라란! 그리고 그 밤에 자는 아들에게 입혀볼 수는 없으니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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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저 허리가길고가는 닥스훈트를..
최현희 2015-03-23 00:25
저 허리가길고가는 닥스훈트를..
완성해붓어요.짬짬히할라했는디.. 움헤헤헤..정인이에게 인형선물을 하고싶었는데 벨라님과 원장님덕에 직접 맹글어서 주게되었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좋은밤 깊은밤 되서와요! 언능 2차수업 추진해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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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벨라님과한 바느질수업의 연장으로..
최현희 2015-03-22 21:41
벨라님과한 바느질수업의 연장으로..
닥스훈트 강아지! 스타트했습니다. 어젠 바늘과실찾다가 못찾고..오늘 극적으로 찾아서 ㅎㅎ 밤에 짬짬히 맹글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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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육아일기
nillili21 2015-03-22 00:43
38개월 된 첫아이를 볼 때 요즘 종종 버거움을 느끼고 화도 나고 그렇다. 오늘도 감기약을 먹일 때, 밥을 먹이거나 양치를 할 때 달래가며 화를 내지 않고 차분하게 얘기하며 모든 해야할 일들을 처리하자니 마음 속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이 딸아이가 더 어릴 때 물론 힘든 때도 많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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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눈 오는 날의 모모초코
봄봄이 2015-03-11 21:34
이 사진이 전 무척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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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우리집 모모와 초코를 소개합니다.
봄봄이 2015-03-11 09:31
시작은 건전하지 않았지만... ( 선물로 받음) 두 마리의 냥이들과 생활한지 벌써 8년이네요. 처음엔 고양이에 대해 그리 호의적인 편이 아니었어요. 강아지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었지요. 그러다 고양이는 독립심이 강해 강아지와 달리 손이 많이 가지 않고 혼자 놔둘 수 있다는 말에 그녀들과 만나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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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greenether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5-03-09 16:50
greenether님께서 주신 선물
첫아기를 저희 병원에서 출산하시고 둘째 임신하시어 현재 산전 진료 중이신 greenether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꿀단지인데 부담스러워서 못 받겠어서 " 가져 가시고 정 주고 싶으시면 주스 한병만 주세요" 했더니 별로 비싼 꿀이 아니라고 하시어 받기는 받아서 개봉해 보니 아무래도 비싸서 부담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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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안뇽하세요. 진오비의딸 정인이 268일~~~♥
최현희 2015-03-07 22:13
안뇽하세요. 진오비의딸 정인이 268일~~~♥
정말 쪼꼬미였는데 훌쩍커버린 정인이입니다. 자는모습이..심하게 사랑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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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양선영님께서 주신 돌떡 선물
심상덕 2015-02-27 10:16
양선영님께서 주신 돌떡 선물
양선영님 따님 재인이가 오늘 첫돌이 되었나 봅니다. 아침에 돌떡이 배달되어 왔네요. 벌써 1년이 지나다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여튼 돌떡을 쇼핑 뱍 가득 많이 보내 주시어 직원들과 함께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인 (태명 개똥이. ㅎㅎ)이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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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발렌타인 초콜렛 선물
심상덕 2015-02-14 10:47
발렌타인 초콜렛 선물
오늘 아침에 이승은 원장님과 초음파실 배유진 실장님, 분만실 송재은씨, 난임 센터 김지연 실장님이 발렌타인 데이라고 초콜렛을 하나씩 선물을 주었네요. 배유진 실장님과 송재은씨는 그동안 한번도 이런 선물을 안했는데 올해는 어쩐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지연 실장님은 조그만 메모까지 남겼네요. 이승은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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