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정인양 사진
심상덕 2016-07-19 11:13
정인양 사진
며칠전 최현희님께서 병원 오실 일이 있었는데 귀여운 따님과 함께 왔더군요. 온 김에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갓난장이의 모습은 어디가고 이제 귀엽고 이쁜 소녀가 되었더군요. 다만 제가 무서워서인지 겁을 먹고 표정이 안 좋아 보이긴 했습니다. ㅠㅠ. 벌써 이리 훌쩍 큰 것을 보니 세월이 빠르긴 빠른가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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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ckeun0626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7-07 14:09
ckeun0626님께서 주신 선물
얼마전 산후 진찰 마지막으로 오신ckeun0626님께서 주신 선물 입니다. 아기가 역아로 있어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로 출산하셨죠. 자연분만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리지도 못하여서 감사의 선물을 받을만한 상황이 아닌데 택배로 선물을 보내시어 돌려 드리지도 못하고 받았습니다. 함께 넣어 놓으신 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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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그녀는 쭉쭉 크고 있습니다.
최현희 2016-07-01 10:59
그녀는 쭉쭉 크고 있습니다.
점점 더 길어지시는. . .체중4프로 머리둘레6프로 키45프로 잘크고있습니다욥~ 원장님. . .사진 세로로 돌려주셔와용 모바일로 올리니. . 방법을 모르겠나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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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달콤짱짱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6-26 09:16
달콤짱짱님께서 주신 선물
얼마전 달콤짱짱님께서 제가 없는데 분만실에 들러 선물을 주고 가셨다네요. 맛있고 시원한 멜론이었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올리는 것을 제가 깜빡했습니다. 어제도 직원이 한조각 주길래 어디서 난 것이냐고 물었더니 달콤짱짱님께서 그때 주셨던 멜론이라기에 생각나서 올립니다. 종종 갑작스럽게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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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정O주 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6-24 17:52
정O주 님께서 주신 선물
정O주 산모께서 얼마전 출산한 둘째가 어제 백일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오셨네요. 맛있는 케잌과 피칸 파이에 더불어 제게는 특별히 따로 오메가 3와 또 다른 영양제를 담아 주시더군요. 정말 그렇게 받을만큼 한 것도 없는데 일일이 신경써 주시니 감사한 일입니다. 셋째 낳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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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윤O아 님 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6-24 17:47
윤O아 님 께서 주신 선물
오늘 산후 진찰차 오신 윤O아 산모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진찰 받고 가셨다가 다시 사서 오셨다고 하네요. 선물 받을만큼 잘 해드린 것도 없고 더군다나 그렇게 일부러 다시 사오시지 않아도 되었는데. 커피와 케잌, 센드위치까지....직원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덕분에 졸립고 출출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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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구슬맘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6-14 17:34
구슬맘님께서 주신 선물
오늘 산후 진찰차 오신 구슬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케잌과 커피를 한 아름 가지고 오셨네요. 저희 병원 전체 직원들이 먹고도 남을 양입니다. 특별히 받을만큼 해드린 것도 없는데 주시는 것이라 염치는 없지만 감사히 받았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잘 나누어 먹겠습니다. 어제 새벽 분만하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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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권O기 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6-14 14:49
권O기 님께서 주신 선물
며칠전에 유도분만으로 다소 힘들게 출산하신 권O기님께서 오늘 아기 검사 때문에 병원에 오신 길에 주신 선물입니다. 케잌과 과자등 한 보따리를 가지고 오셨네요. 원래 저희는 쥬스캔 하나 이상의 선물을 받지 않기로 하였는데..... 여하튼 별달리 잘 해드린 것도 없지만 일부러 신경써 주시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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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임O은 산모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6-03 11:00
임O은 산모께서 주신 선물
며칠전 세브란스로 전원한 산모의 남편분께서 주신 빵입니다. 저희가 출산을 도와드린 것도 아니었는데 주시어 부담스러웠지만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찾아오시어 주시는 것이라 사양하지 못하고 받았습니다. 빵의 종류도 다양하게 한 보따리 주시어 직원들과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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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bluesky님께서 주신 선물
심상덕 2016-05-25 10:48
bluesky님께서 주신 선물
1년전 출산하신 산모께서 아기 돌이라고 병원에 일부러 들러서 돌 축하 화과자를 주셨습니다. 별달리 잘 해드린 것도 없는데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길게 쓴 손편지도 잘 읽었습니다. 다소 불편하고 빡빡하게 느끼시는 분도 있을텐데 저희 병원의 원칙과 철학을 이해하여 주시고 격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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