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야: 짬봉도 짬뽕도 ㅋㅋ 명절음식 먹다가 보니 얼큰하니 맛있어 보여요. 중국집이 명절연휴에 쉬지 않는 다는 점도 대단하게 느껴져요. 원장님 식사 하실 곳 있어서 다행이예요~~
병원 바로 옆에 있어 가깝고 24시간 운영해서 좋습니다. 아마 제가 살면서 가장 많이 가서 먹은 음식점일 겁니다. 두변째로 많이 간 집은 전에 봄 산부인과 운영할 때 갔던 홍제동 수라면옥입니다. 홍제동 사셨으면 아마 그 집 아실 듯 한데.ㅎㅎ.저희 어머니가 그 집 냉면과 갈비탕을 엄청 좋아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