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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지수 3 1896번 조회2015-05-05 00:01
최현희
오현경
심상덕
심상덕: 선우가 동생 태우고 자전거 타는 모습이 의젓하네요. 역시 남매가 보기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평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 같네요. 여하튼 어린이날 선물을 받을 때도 좋고 줄때도 좋죠. 줄일이 없어지니 어린이날도 좀 허전하네요.
오현경: 은우가 정말 많이 컸네요! 품안에 은우가 자전거를 타다니!
그림판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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