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정말 너무 많이 자랐어요! 다녀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께서 차마 아기 사진을 못찍었다고 하여 서운해 했는데~ 왠일~ 머리가 말미잘처럼 자라서 어느덧 더욱 또렷한 아가로 자라고 있네요. ㅠㅠ 아직까지도 훈남입니다.+ㅁ+ 성훈이 엄마도 너무 많이 살이 빠지셨어요! 대체 비결이...? 얼마나 좋으실까요~ 저 귀요미를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연예인 시키겠다고 하셨던 아빠의 마음은 그대로 이신지..:lol 성훈이의 탱글탱글한 볼이며, 똘망똘망한 눈동자며 조그만 입이며~ >_< 이렇게 동영상으로 나마 못본 서운함을 달래봅니다. 특히 엄마의 건강한 미소가 참 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