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11 보름군의 출산을 도와주신 진오비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디~ 꾸벅^^
힘들었지만 너무나 값진 이 기억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비루한 본인 몸뗑이 덕에 체력소모가 너무 많아 아직은 무리구요.
, 밥숟갈 들어올릴 힘 좀 생김 보름군 탄생의 생생한 후기도 올리겠습니디.
힘써주신 모든 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분만장에서 그렇게도 저지레를 해댔는데도 싫은 내색 한번 안하시고 ...감동 많이받고 감사한 마음 한가득 안고 가네요^^ 원주 친정까지 덕분에 무사히 잘 왔구요, 시긴이 약인 치질로 잠못자고 식은땀 흘리는 중이에요 ㅋㅋ 산후조리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갈게요~ 쌤도 꼭 마라톤 완주 하세요 화이팅^^
등록시간 2013-07-14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