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꽈~악찬 42주를 메꾸고 힘들게 분만하셨지만.. 건강하게 퇴원하시게 되어서 축하드려요. 비록 아가는 황달기가 보이면서 퇴원했지만 .. 잘 먹고 튼튼하게 자랄꺼예요. 산후조리원으로 가셨으면, 병원보다는 좀 더 편히 쉴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두분 나란히 있는 사진을 보니 코가 많이 닮으셨어요 ^0^ 아기는 비록 아빠를 아주 많이 닮아서 나왔지만..그래서 엄마가 눈은 엄마를 닮아야한다고 아기에게 이야기 하셨지만~ 아빠의 눈 및 완전한 축소판으로 태어난 아기는 그저 잘생겼답니다~ 크게 엄마를 걱정시키는 일 없이 건강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D |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hellene1230 [2013-10-2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