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당첨이! 후기진찰때 검사로 엄마를 만나뵈었을때,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이야기 나눴었는데 예정일이 지날수록 무거운마음이 얼굴에 보여 제 마음까지 무척 무거웠어요. 태어나서도 급하지않게 기다림을 아는 당첨이는, 다른아가들보다 울음소리를 많이 못들었답니다. 성격이 참 좋은듯 ㅋㅋㅋ ;P 수술하시는날에 비가와서 늦게 도착한터라, 정신없이 진행 되는 수술과정속에서 긴장하고 걱정한 모습이 역력한 엄마얼굴을 보고, 말 몇마디 건네드리는게 제가 할수 있는일이었던듯. 물론, 당첨이 만나고는 싱글벙글. 수술산모답지않게 너무 쌩쌩하셨어요!!! 건강하게 당첨이 만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릴게요. 앞으로 알콩달콩 더 더 행복한 가정 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