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똘이도 올려주세요~ 메일 보냈어요 ^^ |
메일 잘 받아서 사진 올려두었습니다. 참여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주 예쁜 공주네요.--->수정: 아주 예쁜 공주 같은 남자애군요. ㅋㅋ 그리고 이건 처음 알려드리는 건데 어제 홍대 마루 샤부샤부에서 병원 회식 하면서 결정한 것인데 아주 작은 선물이지만 선발대회에 참여하는 아기들 모두에게 이쁜 목도장인지 돌도장인지 왜 잔디 공원 토요마켓에서 간혹 팔고는 하는 그런 것 있죠? 그런 도장을 하나씩 만들어 드리기로 했습니다. ^^ |
감사하기는요. 저희가 오히려 감사한 일이죠.일부러 시간 내서 사진도 보내 주시고. ^^ 메일로 보내주신 4사진이 모두 이쁜데 직접 찍으신 목욕 모습이 가장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워서 올렸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쁜 아기 모습 볼 수 있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선발대회는 1등, 2등 아기를 뽑자는 것이 아니라 아기들의 이쁜 모습을 자랑할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어느 아기인들 이쁘지 않겠으며 아기들의 이쁨과 사랑스러움에 순위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나마 이런 기회를 통해 이쁘게 큰 아기 모습 좀 보자는 것이죠. ^^ 여하튼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 |
지금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 종료 전까지 언제든 선발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올라온 아기들보다 조금 손해기는 하지만 아직 아기 사진이 충분히 올라오기를 기다려 투표를 안하고 계신 산모분들, 직원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 제일 잘 나온 사진을 제 메일로 보내 주시면 위 리스트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palangshim@hanmail.net입니다. |
|
진오비는 촘파보고 이쁜 아가들만 가려받나요~~??!! 어쩜 하나같이들 이렇게 이뿌나횻~~ >_< 이러면서 은근슬쩍 땡큐도 묻어가네요 ㅋㅋㅋㅋ{:4_111:} 지금까지 내새끠가 젤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이거... 콩깍지가 벗겨지려고 그래요 ㅋㅋㅋ 땡큐는 참가하는데 의의를 둬야겠네요~~ ㅎㅎㅎ 그래도 하나뿐인 내새끠.. 엄마가 땡큐 젤 사랑해~~{:4_101:} |
투표 대상자에 올려 두었습니다.참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의 이쁜 아기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니 많이 올려 주시면 감사한 일입니다. 물론 좋은 결과도 있기를 바라지만. ^^ 근데 아기들이 다 그렇지만 별로 선정적인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중요 부위는 가리기도 했고. ㅎㅎ 다만 혓바닥을 내밀어 보는 사람을 놀리는 것 같군요. ㅋㅋ 바깥분도 진오비 산부인과 회원이시니 우선 두분부터 보름이에게 표를 던지시면 되겠네요. ^^ 나증에라도 더 이쁘게 잘 나온 사진이 있으면 올려 주시거나 메일 주시면 언제든 바꾸어 드립니다. 지금도 충분히 귀엽지만. ^^ |
어쩌죠? 투표 결과는 투표한 분들은 모두 보실 수 있게 처음부터 설정되어 있었고 또 공정을 기하기 위해 결과는 오픈해 놓은 상태였는데. 그리고 순위에 못들면 어떻습니까? 모두다 귀여운 아기들이고 순위를 매긴다는 것이 사실 우스운 일이죠. 다만 아기 사진을 볼 기회가 없어 이렇게라도 해서 보려는 관리자의 속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저 재미로 보아 주시면 되고 삼겹살 모임에서 무언가 대회 거리도 좀 만들고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 여기 사진 한장이 진짜 아기 모습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도 아닐 것이고 또 설사 얼굴이야 아주 귀엽지 않아도 성격이 착할 수도 있는 것이죠. 사실 얼굴 모습으로만 예쁜 아기를 선발하는 것에 대하여 저희 병원 원장과 직원들 간에도 이견이 많았고 단순 외모로 판단하는 예쁜 아기 선발 대회에 대하여는 5:8 정도로 반대가 많았습니다. ㅠㅠ 이미 설문을 부치고 난 뒤였지만. 여하튼 산후맘 모임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투표를 하지 않았을 경우는 투표 결과가 보이지 않지만 이 설문에 투표를 하면 결과가 보입니다. 아직 땅콩 산모님은 아직 투표를 하지 않으셨나 봅니다. 결과가 안 보이신다니..... 설문 참여자도 공개로 해 둘 수 있지만 비공개로 해 두었고 결과는 투표 참여자만 볼 수 있게 해 두었는데 지금이라도 투표 결과는 관리자만 알 수 있게 바꾸어 놓을까요? |
매직 거울 아이템
동네주민 
2013-10-09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