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의 열감기 때문에 일찍 퇴원하시게 되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그로부터 일주일, 아가검사와 엄마산후진찰로 얼굴도 뵈었고 이제 한달뒤 진찰만 남겨두고 있네요. 둘째랑 참 많이 닮았어요!!! 어느날 갑자기, 외래에서 뵈니 배가 불러있어 너무 놀랐었는데, 신기신기합니다요 :) 셋째니까 키우는맛이 또 다를까요?ㅎㅎㅎ 좀 수월하실것 같기도한데. 터울이 많이 져서 또 더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많이 자란 손톱을 잘라주어야 속이 후련한데, 제가 잘라주지못해 내내 생각났더랍니다. ㅎㅎㅎ 몸조리 잘하시고, 진찰때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