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장터에 내 놓으셨군요. 가격이 22만원인 걸 보니 분유값이 정말 비싼가 봅니다. 물론 갯수가 많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근데 한번에 왕창 사 놓았었나 보죠? 역시 손이 크군요. ㅋㅋ 여하튼 기저귀 값도 그렇고 아기 키우려면 돈 많이 있어야 겠네요. 근데 올려 주신 사진에서 14.jpg와 13.jpg는 배꼽만 뜨는데 뭐가 잘못된 것인지... 두 사진은 보이지 않네요. 여하튼 필요하신 분 만나서 잘 팔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 |
결국 장터에 내 놓으셨군요. 가격이 22만원인 걸 보니 분유값이 정말 비싼가 봅니다. 물론 갯수가 많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근데 한번에 왕창 사 놓았었나 보죠? 역시 손이 크군요. ㅋㅋ 여하튼 기저귀 값도 그렇고 아기 키우려면 돈 많이 있어야 겠네요. 근데 올려 주신 사진에서 14.jpg와 13.jpg는 배꼽만 뜨는데 뭐가 잘못된 것인지... 두 사진은 보이지 않네요. 여하튼 필요하신 분 만나서 잘 팔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 |
그렇지 않아도 워낙 좋은 분유라 비싸서 사갈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잘 되었군요. 그날 병원 왔을때도 잘 먹는다고 하더니 계속 먹는 모양입니다. 분유값도 장난 아닐 듯 싶네요. |
아..이 좋은 분유를 애초부터 먹었음 좋았을걸 중간에 바꾸려고 그렇게도 노력을 해봤는데 결국 못 바꾸겠더라구요 ^^; 주원인 입맛이 저렴한가봐요 ㅋㅋ 다시 잘 먹어서 팔아치울 필요 없어지셨다니 축하드려요~ 돈 굳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