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저 오늘 한번 죽고 두번 죽고 아주그냥 부활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ㅋㅋㅋㅋ 제 모습이 공개였군요 ^^;;;; 아이고~ 비비라도 좀 급히 찍어바를 걸 그랬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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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두번이나 죽고 부활을~~ㅎㅎㅎㅎ 인생의 중요한 문제 2개나 해결되셨군요!!!
으윽...저 오늘 한번 죽고 두번 죽고 아주그냥 부활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ㅋㅋㅋㅋ 제 모습이 공개였군요 ^^;;;; 아이고~ 비비라도 좀 급히 찍어바를 걸 그랬습니다 ㅋㅋ |
이제 좀 저 사진에 대한 부끄러움에서 겨우 진정이 돼서 답글 남길 여유가 생겼어요 ㅋㅋㅋ 어찌나 화끈화끈 하던지....^^;; vvip절대 아니고요, 나름 사연이 있습니다 ㅋㅋ 여자들 사진 찍으려면 왜 서로들 뒤로 가려 하잖아요!! 제가 저 중 가장 기가 약해 앞으로 밀려난 것 뿐입니다 ^---^ 힘으로 밀렸습니다 ㅋㅋ |
전 디윤님이 무지 궁금해요 ㅋㅋㅋ 혹시.... 저랑 마주보고 앉아 계셨나요? 만삭 때 앞에 앉으신 어떤 산모분께서 절 쳐다보는 느낌을 받은 적이 분명 있는데...전 제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나~ 하며 티비를 봤는지 잡지를 봤는지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요 ㅋㅋ 허나~ 그 분 얼굴은 절대 기억 못한다는 거!! 디윤님 신상 뿅~하고 나오면 신상도 구경하고 그렇게도 궁금한 디윤님 뵈러 슝슝 달려가겠어요^^ 그런데 저의 초췌한 사진 안 잠궈주신 건 미워요 흑흑 ㅠㅠ |
헙..불편해하실까봐 안들키게 본다고 봤는데, 딱~(!!!) 들켰었네요. ㅎㅎ 역시 부러움의 눈길은 어디서든 감출 수 없었나봅니다. ^^ 네 마주보고 앉아 있었습니당...(기억력도 좋으셔요~) 이참에 심원장님께 훈장하나 요청하심이 어떨지요...?더 줄 훈장이 없다면, 특별훈장 이런거 새로 만들어서?{:4_86:}사진은 초췌하기는 커녕 완전 단아~한 모습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