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요!


교실에서 빠져나가턴 내공으로
눈치봐서 가볼까 했더니
역시나 토요일은 안되요ㅋㅋㅋ
그리고 제가게니까 더 못나가겠어요 ㅋㅋㅋㅋㅋ

원장님 미워요ㅜㅜ

맛있게드세요♥ 나중에 예준이랑 갈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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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_153841.jpg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10-26 21:2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미용실이 바빠서 못 오신다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것이 더 나은 것이죠.
빚도 많은데 빨리 갚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예쁜 아기 선발대회에서 통령이가 공동 3위를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상품은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3 이연경 등록시간 2013-10-26 22:3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상덕 2013-10-26 21:26
미용실이 바빠서 못 오신다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것이 더 나은 것이죠.
빚도 많은데 빨리 갚아야 하 ...

헉 ㅋㅋ 한것도없이 받기만하다니 죄송해요ㅜㅜ 우편말고 저 이번주 수요일날 쉬는날인데 그때 예준이랑 같이 갈께요!! 우편보다 인사드릴겸 찾아뵙는게 좋겠지요??? 히히
#4 심상덕 등록시간 2013-10-26 23:2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연경 2013-10-26 22:39
헉 ㅋㅋ 한것도없이 받기만하다니 죄송해요ㅜㅜ 우편말고 저 이번주 수요일날 쉬는날인데 그때 예준이랑 같이 갈께요!! 우편보다 인사드릴겸 찾아뵙는게 좋겠지요??? 히히

한 것도 없기는요?
큰 도움이 됬습니다.
상품은 뭐 별 대단한 것은 아니고 이유식 제조기라고 합니다.
아기 키우는 기혼 직원들이 고른 것입니다.
그럼 병원에 둘테니까 수요일날 받아가시도록 하세요.
5# 이순영 등록시간 2013-10-27 05:4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늘 못 뵈서 아쉬워용~~ 그래도 생업이 더 중요하니까요~~!! ㅋㅋ
예준이 3등 축하해요~~!!!!{:4_96:}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못뵈서 아쉬워요 ㅠㅠㅠ 일하면서 신랑이ㅋㅋㅋ 4시반쯤 "끝났겠네?" 라며 ㅋㅋㅋ 저희도 시계보면서 아쉬워했어요 엄청 ㅠㅠㅠㅠㅠ  등록시간 2013-10-27 16:08
6#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0-27 11:2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연경님의 유쾌 상쾌 통쾌 바이러스 받아가고 싶었는데... 정말 무지 아쉬웠어요!  염색한 머리도 궁금한데^^  아무래도 설 복귀함 연경님네 헤어샵에 머리하러 가야겠어요 (사실 수다 ㅋㅋ)  지지든 볶든... 연경님의 깨알 조언이 필요해요~ 머리가 막 빠져서 대책이 안 서네요 ㅋㅋㅋ아 그리고 3등 축하드려요~ 한 턱 쏴~ 한 턱 쏴~!ㅋㅋㅋㅋ

댓글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오세요 오세요~~~ 010-5172-2720 제꺼 핸드폰번호 저장하시고 오실때 연락주세요! ㅋㅋ 저도 수다 참 좋아하는데요~ ㅋㅋㅋ  등록시간 2013-10-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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