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보름이 지못미. 이일을 우째~~ ;P 엄마가 제대로 안티네요 :Q 머리카락은 .. 음 전 좀 늦게 빠지는지라. 두렵네요 T.T |
댓글
아직도 안티샷이 한 소쿠리인데 자제중입니다 ㅋㅋ전 암래도 달리처럼 예쁜아기로 키울 그릇이 못 되나봐요 ^^;; 엄마를 잘 만나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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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 정도 가지고...10년간 단련을 시켜놔서요^^ 그나저나 바깥양반 얼굴까지 팔아가며 올렸는데, 흥행 성적은 별로네요 ㅠㅠ 괜히 올렸어~괜히 올렸어~ ㅋㅋㅋㅋ |
머리 그정돈 약과에요~전 백일전쯤부터 정말 한주전까지 너무 심하게빠져서 무서울 정도였어요!!한번 머리를 감으면 공포영화처럼 머리가 하수구를 막더라구여..정말 스트레스! 방에선 머리를 만질수도 없어요 꼭 화장실에가서 다시 묶고 그래야되요 전 하수오랑 검은콩 검은깨 가루내서 두유에 섞어서 두잔씩 먹어요 지금 143일째!!! 머리 안빠져요 하수오를 먹어서 안빠지는건지~이제 더이상 빠질머리가 없는건지 그만빠질시기가 되서 안빠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ㅋㅋ 근데 지금은 안빠지네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