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이가 태어난지 벌써 두달째랍니다.
촬영하고 조리원과 병원 나들이도 했고요 ^^
따끈한 원본사진 올려요.
병원갔을때 쿨쿨 주무셔서 눈뜬 이쁜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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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2013-11-08 22:35]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11-08 22:3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사진은 제가 본문 삽입으로 수정했습니다.
병원에 오셨을 때는 눈을 감아서 자세히 못 봐서 그저 좀 생겼구나 했는데 정말 잘 생겼군요. ^^
앞으로 더 멋진 아이로 소년에서 청년으로 자라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3 이수진 등록시간 2013-11-08 23:5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엄머! 너무 이쁘네요!! 병원 다녀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전해주신 맛있는 와플도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답니다. 감사드려요~
아직도 시유앓이를 간간히 하고 있는 와중에 따끈한 50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막 태어났을때 쌍커풀이 자세하게 안보였는데... 지금 보니 다행히도(?) 엄마의 눈매를 많이 닮았어요!!
>_<
#4 동민 등록시간 2013-11-09 17:0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예쁜 시유~ 드디어 눈뜬 모습을 구경하네요! 동영상으로 봤을때 엄마를 닮은것 같아요 ^^
5# 이순영 등록시간 2013-11-10 20:0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옴마야~~ 넘 이뻐요~~{:4_109:}
당첨이는 시유 가 되었군요 ㅎㅎㅎ 제가 부러워하는 쌍커풀도 너무 이쁘게 지고...
아들인데 너무 이뻐요~~~  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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